사진 : 빅뱅 태양 / 엘르 제공
독창적인 음악과 개성 강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YG 아티스트들이 No.1 패션 미디어 <엘르> 4월호를 장식했다.
태양과 씨엘이 등장하는 2가지 버전의 커버와 위너의 강승윤과 송민호, 블랙핑크까지 8명 아티스트가 참여한 이번 화보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과 함께 한 것. 이렇게 YG의 여러 아티스트가 같은 매거진에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4일에 걸쳐 이뤄진 촬영에서 이들은 트렌드를 리드하는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사진 : 투애니원 씨엘
사진 : 위너
사진 : 블랙핑크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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