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워너원 라이관린,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요?'
기사입력 : 2017.08.07 오후 6:04
워너원 기자간담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usunjns@gmail.com

워너원 기자간담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usunjns@gmail.com


워너원 라이관린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워너원(WANNA ONE)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라이관린을 비롯해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배진영, 황민현, 하성운 등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한편 워너원 데뷔앨범 타이틀곡 '에너제틱(Energetic)'은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한 타이틀곡으로, 섬세하지만 반전미가 느껴지는 멜로디컬한 구성이 특징이다. 마치 워너원과 그들의 팬 '워너블'의 첫 만남처럼, 당신과 내가 만나 서로에게 빠져드는 강렬한 설렘이 곡 전반에 투영되어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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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워너원 , 강다니엘 , 박지훈 , 이대휘 , 김재환 , 옹성우 , 박우진 , 라이관린 , 윤지성 , 배진영 , 황민현 , 하성운 , 쇼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