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 컴백 앞둔 소감 "7년차 징크스? 무섭지 않아"
기사입력 : 2017.07.13 오후 4:34
사진 : 비원에이포 진영 / 빅이슈 제공

사진 : 비원에이포 진영 / 빅이슈 제공


그룹 'B1A4'(비원에이포) 멤버 진영이 7월 둘째주 빅이슈 커버 모델이 되었다.

화보 촬영겸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영은 “B1A4 컴백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크다”며 “팬분들 뿐만 아니라 대중도 모두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고민과 노력을 쏟고 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후 ‘아이돌 7년차 징크스’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함께 할 게 아직 너무 많다.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고, 서로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그건 무섭지 않다”고 B1A4 멤버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비원에이포 진영의 배우와 프로듀서로서의 고민, Mnet ‘프로듀스101’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꿈 등이 수록된 빅이슈는 오는 15일 발매된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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