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1A4(비원에이포) / 마리끌레르 제공
데뷔 7년차 아이돌 B1A4(비원에이포)가 마리끌레르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매 순간 진실되고 신의 있는 태도가 인상적인 아이돌 B1A4. 이번 마리끌레르와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도 역시 멤버 각자의 매력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곱고 선한 얼굴로 기분좋은 인사를 건네는 산들, 시종일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 바로, 해가 기울수록 활기가 도는 진영은 매 순간 리더답게 가장 적극적으로 인터뷰를 이어갔다.
신우는 시종일관 서글서글한 눈으로 멤버들과 분위기를 맞추었고 막내 공찬은 가장 성숙한 태도로 촬영에 임하며 자신만의 멋진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B1A4는 예능프로와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재량을 뽐내며 활동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고 또 나흘간의 소극장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3집 앨범 국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마리끌레르 3월호 인터뷰를 통해 BIA4의 이번 앨범 활동이 마무리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과 제 2의 인생을 꾸린다면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등 진솔한 속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올해로 7년차가 된 아이돌 B1A4의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마리끌레르 2017년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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