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LIE 쇼케이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첫 번째 정규 앨범 <스트리트(Street)>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EXID 첫 정규앨범 <Stree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EXID는 새 앨범 무대 두 곡과 포토타임 및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타이틀곡 'L.I.E'는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에 따른 곡 진행이 인상적이며, 알앤비, 힙합, 펑크가 섞여 음악으로 표현되는 감정 변화를 극대화했다.
EXID는 MBC뮤직 '쇼! 챔피언'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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