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몬스타엑스, 씨스타 남동생 그룹다운 실력파 '괴물 신인'
기사입력 : 2015.09.08 오전 10:59
몬스타엑스 쇼케이스 / 사진: 스타쉽 제공

몬스타엑스 쇼케이스 / 사진: 스타쉽 제공


몬스타 엑스(MONSTA X)가 2집 미니앨범 ‪'‎RUSH'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몬스타 엑스(주헌, 셔누, 형원, 민혁, 원호, 기현, 아이엠)는 7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몬스타 엑스 'RUSH(러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새 앨범은 트랩, 팝 랩, 컨템포러리 알앤비 등 블랙뮤직의 특성을 돋보이게 하면서 멤버들의 역량과 팀워크를 강조했다. 철저히 트렌드를 주도하면서도 서정적인 사운드, 강력한 후렴구를 배치하는 등 섬세한 프로덕션이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신속히'는 몬스타 엑스의 시그니처 곡으로 힙합씬의 핫한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프로듀싱을 맡으며 멤버들의 남성미와 재치로 무장한 힙합 트랙이다.


한편 몬스타 엑스의 새 앨범 'RUSH'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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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몬스타엑스 , 쇼케이스 , 주헌 , 셔누 , 기현 , 형원 , 민혁 , 원호 , 아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