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가은 인터뷰 / 사진: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걸그룹 달샤벳(Dal★shabet) 가은이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샤벳의 타이틀곡인 '조커'는 멤버 수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치명적 매력을 갖고 있지만 쉽게 마음을 주지 않고 밀당하는 남자를 '조커'라는 캐릭터로 표현했다. 멜로디는 아날로그 재즈 건반과 브라스 사운드로 편곡해 보컬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1992년생(올해 24살)인 달샤벳 가은은 눈웃음이 매력적인 팀의 막내 라인인 멤버. 탄탄한 11자 복근의 소유자이기도 한 가은은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60m 여자 결승에서 여유롭게 1위로 들어서며 금메달을 획득, 자타공인 '육상돌'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 덕분에 가은의 화보와 패션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가은이 속한 달샤벳의 HD인터뷰는 '더스타'(www.the-star.co.kr)를 통해 14일(목) 공개되며, 달샤벳 멤버들의 친필사인 폴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14일부터 20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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