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크레용팝 웨이,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어요'
기사입력 : 2015.04.22 오후 2:08
크레용팝(Crayon Pop) 웨이 /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크레용팝(Crayon Pop) 웨이 /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걸그룹 크레용팝(Crayon Pop) 웨이가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레용팝의 신곡 'FM'은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지나온 시간들과 앞으로 나아갈 시간들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크레용팝의 밝고 투명한 음색과 어우러져 묘한 중독성을 갖게 한다.


1990년 7월생인 웨이는 쌍둥이 언니 초아와 함께 크레용팝 멤버로 활동 중이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가수들을 보며 '나도 저런 스타가 돼야지'라고 꿈을 키워온 웨이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다. '태양을 향해 던진 창이 가장 멀리 날아간다'는 웨이의 좌우명처럼 분야를 막론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웨이의 모습이 기대된다.


웨이가 속한 크레용팝의 HD인터뷰는 '더스타'(www.the-star.co.kr)를 통해 23일(목)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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