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Crayon Pop) 금미 /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걸그룹 크레용팝(Crayon Pop) 금미가 '더스타'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레용팝의 신곡 'FM'은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몬스터 팩토리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지나온 시간들과 앞으로 나아갈 시간들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크레용팝의 밝고 투명한 음색과 어우러져 묘한 중독성을 갖게 한다.
크레용팝 맏언니 금미는 1988년 6월 생으로, 자유분방하며 긍정적인 성격이다. 인디음악을 즐겨 들으며, 요가와 필라테스, 헬스로 '금벅지'를 유지하고 있다. 댄스 학원을 다니던 금미는 친구의 소개로 소속사를 알게 되어 오디션을 봤고 크레용팝의 멤버가 되었다.
금미가 속한 크레용팝의 HD인터뷰는 '더스타'(www.the-star.co.kr)를 통해 23일(목)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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