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펑키걸 변신 / 사진 : 더셀러브리티 제공
니콜이 펑키걸로 변신했다.
19일 <더 셀러브리티>는 현재 첫 솔로 앨범 'First Romance'를 발매하고 활발을 펼치고 있는 니콜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니콜은 펑키한 헤어 스타일에 레트로 풍의 컬러블록 썬글라스를 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솔로 데뷔를 위해 운동에 매진했다는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톱과 프린팅 팬츠 등의 의상에 한층 과감해진 포즈로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니콜은 "7년 동안 활동 하다가 거의 1년을 쉬었다. 그만큼 더 새로운 니콜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솔로 데뷔 소감을 밝힌 뒤 "걱정이 많은 편인데 이제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때가 되면 모든 게 잘 풀릴 거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솔로 데뷔곡 '마마(MAMA)'로 활동 중인 니콜의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2015년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글 하나영 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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