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FT아일랜드 최종훈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 쇼 : 올 어바웃 K팝' 녹화현장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더 쇼' 녹화현장에는 FT아일랜드, EXO(엑소), 케이헌터, 앤씨아, 어반자카파, 대국남아, 노을, 피치걸, 주비스, 오드아이, 틴트, 블락비, KK, 혜이니, 피에스타, 제이워크, 히스토리, 와썹, 코요태, 효린, 티아라, 빅스, 비에이피(B.A.P)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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