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사진과 쇼케이스 모습이 화제다.
21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박지윤의 새 싱글앨범 '미스터(Mr.)' 발매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박지윤을 비롯해 윤종신, 프라이머리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일 소속사 '미스틱 89'는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사진을 공개했고 사진 속 프라이머리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박지윤은 수줍은 듯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모습도 훈훈하네요",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잘 어울리네", "박지윤 프라이머리 녹음실 안구정화 하고 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1일 새 앨범 '미스터(Mr.)'의 타이틀곡 '미스터리'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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