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달샤벳 /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걸그룹 달샤벳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최근 신곡 '내 다리를 봐'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달샤벳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탄탄하고 길게 뻗은 다리를 자랑해온 달샤벳은 공개된 화보 속에서 아름다운 각선미를 여과없이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달샤벳은 기존의 상큼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부터 시스루 의상, 킬 힐 아이템으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수빈은 개인 화보에서 비욘세를 뺨치는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뽐냈고, 지율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달샤벳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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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지명 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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