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전역소감, '최선을 다하겠다' 한 마디
기사입력 : 2013.07.10 오전 9:38
비 전역소감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비 전역소감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비(정지훈)가 전역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1년 10월 11일 현역으로 입대한 비가 서울 용산구 국반홍보지원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10일 오전 전역했다.


이날 연예병사 기강 논란 등으로 전역 기념행사와 기자회견은 진행되지 않은채 비는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간단한 전역소감만 남기고 돌아섰다.


한편, 비는 당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어머니 산소를 찾아 인사를 올릴 예정이며 당분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향후 계획을 신중히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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