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라 터치 댄스, '19금 안무(?) 너무 과했나'
기사입력 : 2013.06.12 오전 10:14
보라 터치 댄스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보라 터치 댄스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보라 터치 댄스가 화제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는 씨스타 정규 2집 멜론 프리미어 쇼케이스 'Give it to me(기브 잇 투 미)'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씨스타(소유, 다솜, 효린, 보라)는 타이틀곡 'Give it to me'를 비롯해 '넌 너무 야해', 'Crying' 등을 선보였다.


특히 보라는 과감한 몸동작이 섞인 일명 '터치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보라 터치 댄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라 터치 댄스 유행하겠다", "보라 터치 댄스 볼수록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신곡 'Give it to me'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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