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데뷔곡 ‘WARRIOR(워리어)’로 가요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신인 B.A.P의 천재 래퍼 젤로.
1996년생, 그러니까 올해로 17살.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젤로의 키는 왠만한 성인 남성보다도 큰 182cm. 남들은 부러워할지 몰라도 젤로와 그의 측근들은 “아직도 키가 계속 자라고 있어 걱정”이라고 말한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6인조 실력파 보이 그룹 B.A.P의 HD인터뷰를 오는 18일 전격 공개하며, 친필사인이 담긴 1집 싱글앨범 <WARRIOR>(6명)와 폴라로이드 사진(6명), B.A.P 로고가 새겨진 갤럭시용 케이스(6명)를 증정하는 인터뷰 기사 댓글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18일부터 3월 2일까지, 발표는 3월 5일.
글 글 : 이은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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