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걸그룹 시크릿 송지은과 B.A.P 방용국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린 6인조 신인그룹 B.A.P(비에이피)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서 듀엣곡 '미친거니'를 선사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B.A.P는 인트로곡 'Burn It Up', 'Unbreakable', 'WARRIOR', 방용국과 대현의 듀엣곡 'I Remember' 등 총 7곡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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