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7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가수 2AM의 첫 정규음반 ‘Saint o’clock’ 발매를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2AM 조권이 열창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특수장비로 녹화돼 차후 극장판 3D 콘서트로 제작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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