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 leedaedeok@jp.chosun.com

2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2010 엠넷 20's 초이스(2010 Mnet 20's Choice)'에 2PM 택연과 배우 민효린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2010 엠넷 20's 초이스(2010 Mnet 20's Choice)'는 20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을 시상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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