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뮤지컬 '샤우팅(SHOUTING)'(연출 : 정태영, 제작 : 설앤컴퍼니, 블루스테이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빅뱅의 대성, 승리와 함께 뮤지컬 배우인 홍지민과 주원성 등이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뮤지컬 '샤우팅'은 스타가 되고자 하는 두 주인공의 꿈과 희망을 그린 내용으로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한전아트센터서 총 20회에 걸쳐 공연된다.

사진 : 빅뱅 대성

빅뱅 승리

사진 : 홍지민

사진 : 주원성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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