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27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이 드라마 '샤이닝' 속 주인공 박진영, 김민주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빛이 되어준다는 내용의 드라마처럼 밝은 분위기 속에서 사랑에 빠져 설레는 연인의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인터뷰에서 박진영은 '샤이닝'이 ‘자연도 도와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극 중 10대 시절의 고향이 ‘이 정도로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아름다웠어요. 눈부신 숲이 우거졌고, ‘어쩜 이렇게 기울어져 있을까’ 싶은 나무도 있었죠. 저희 둘에게 중요한 장소 중에 습지가 있는데요. 거기서 촬영한 장면도 애틋하게 나왔어요.”
김민주는 작품에 참여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를 진솔하게 밝혔다. “대본을 읽으면서 소설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다음 작품으로 청춘 멜로를 해보고 싶던 차에 찾아온 기회라서 감사한 마음이었죠. 원래 멜로를 좋아하기도 하고, 요즘 따뜻한 이야기가 많지 않으니까 풋풋한 사랑을 그려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어요. 지금 제가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다 보니 더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이어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이야기했다. 먼저 박진영은 “민주와 감독님, 셋이서 얘기한 건 사랑의 사계절을 담는 거였어요. 실제로 드라마 속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있죠. 사랑을 사계절에 빗대어 봤을 때 따뜻한 순간, 굉장히 뜨거운 순간, 조금은 쌀쌀한 순간, 추워서 헤어지는 순간, 하지만 또다시 봄이 와서 따스해지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계절이 지나듯 누구나 사랑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하고 싶어요.” 김민주는 “풋풋한 시절을 지나 인생에서 현실적인 시기도 겪고, 다시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나와요.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니까, 많은 분들이 보면서 추억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여러 감정을 느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JTBC 새 금요 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줄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며, 오는 3월 6일(금)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청춘의 한 페이지 같은 박진영, 김민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엄정화, 수준급 서핑 실력에 깜짝…50대 안 믿기는 핫보디 퀸
▶'변정수 딸' 유채원, 또 브라만 입은 패션…이번엔 팬츠리스까지 '과감'
▶'10kg 감량 이후 성형설' 해명까지…소유, 시스루 셔츠에 드러난 여전한 볼륨감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샤이닝
,
박진영
,
김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