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펜디 제공
▶ 맹승지, 앉으나 눕나…초밀착룩에 부각된 글래머 핫바디 ▶최은경 아나운서, 52세 절대 안 믿기는 비키니 핏…다리 길이 '대박' ▶'솔로지옥4' 김민설, 여리여리 청순 수영복 핏인데…박해린 "예쁜데 여미자"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송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