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싱글즈 제공
신민아가 '느좋' 모멘트를 자랑했다.
14일 매거진 싱글즈 측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악연'이 공개된 후 차기작 준비에 한창인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 촬영에서 신민아는 특유의 맑고 건강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저는 현장을 놀이터처럼 즐기지 못해요. 걱정도 긴장도 많이 하고요. 그런데도 그게 좋았어요. 저는 배우밖에 해보지 않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직업이 아닐까 싶을 때가 많거든요."
낯을 가리는 성격임에도 새로운 캐릭터와 현장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에게 에너지와 성취감을 얻는다는 신민아는 '재혼황후'에서 예전에 보여준 적 없는 또 다른 얼굴을 꺼내 보일 예정이다.
한편.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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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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