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우, 소년과 남자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친근한 배우 되고파"[화보]
기사입력 : 2024.12.02 오후 2:36
사진: 캠퍼스플러스 제공

사진: 캠퍼스플러스 제공


2일(오늘) 대학문화월간지 ‘캠퍼스플러스’ 측이 배우 장연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연우는 풋풋한 매력부터 매혹적인 무드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한발 앞선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장연우는 싱그러운 미소와 청량한 매력으로 연말의 설렘을 유발한다. 강렬한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로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는 콘셉트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성하기도.

특히, 극강의 비주얼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청춘의 순간을 채워낸 화보 컷은 '신예 장연우'를 더욱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첫 화보를 촬영한 장연우는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경험하기 위해 꾸준히 오디션을 보고, 모니터링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되새기면서 계속 공부하고 있다. 지금 같은 초심으로 더욱 풍부한 연기력을 쌓아 친구 같은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연기를 향한 열망과 신인다운 패기를 드러냈다.

앞서 예능 ‘러브캐처2’를 통해 이름을 알린 장연우는 웹드라마 '그녀의 가스라이팅', ‘세 명이서 결혼 생활 중입니다’, ‘태주 동생 태희’의 주연으로 출중한 외모와 마음을 이끄는 매력을 발산하며 차세대 설렘 유발자로서 두각을 드러내는 중. 또한 최근 ‘태권도의 저주를 풀어줘’를 통해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유망한 신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장연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는 캠퍼스플러스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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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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