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故 서세원의 장례식의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故 서세원의 빈소가 30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서세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서세원은 당뇨 합병증을 앓던 중 링거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화장한 뒤 30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한편 고인의 장례식 조문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받으며, 발인은 5월 2일이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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