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벗고 만난 우도환·김지연 "'조선변호사'로 금세 가까워졌다" [화보]
기사입력 : 2023.03.23 오전 9:26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우도환과 김지연(우주소녀 보나)이 한복을 벗고 만났다.


23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로 호흡을 맞추는 우도환과 김지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극 중의 조선시대를 벗어나 모던하고 쿨한 분위기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두 배우는 유려한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둔 '조선변호사'에 대한 힌트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사극을 베이스로 코미디, 액션, 스릴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가 담긴 이야기로 매번 흥미로운 사건들이 이어진다"라는 설명과 함께 각자 맡은 역할에 대한 소개를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연은 복수를 위해 정체를 숨기고 몸종 ‘소원’으로 살아가는 공주 ‘연주’를 맡았는데, 처음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전했고, 우도환은 ‘한수’에 대해 가진 것 하나 없이 자신의 기세만을 믿고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설명을 더했다. 


이번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우도환과 김지연은 "방식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은 극중 한수와 연주처럼 자신들 역시 다른 성향을 지녔지만, '조선변호사'라는 공통의 목표로 인해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으며 즐겁게 연기를 해나가는 중"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방영이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서 생기는 마음을 묻는 질문에 두 배우 모두 "굉장히 떨리지만, 분명히 이 이야기를 사랑해줄 시청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우도환&김지연 배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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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조선변호사 , 우도환 , 김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