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싱글즈 제공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두뇌공조’의 소심한 팀장 ‘설소정’과는 다른 곽선영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기존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개성 넘치고 재미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 모두 팬이 되었다는 후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두뇌공조’의 소심한 팀장 ‘설소정’과는 다른 곽선영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그녀는 기존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개성 넘치고 재미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 모두 팬이 되었다는 후문.
그녀에게 배우, 엄마, 곽선영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진짜 그 인물인 것처럼 연기하고 싶다” 는 것. 아이에게는 당연히 “친구 같은 엄마로서 쭉 곁에 있고 싶다”고, 이어 곽선영이라는 한 사람으로서의 목표에 대해서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사람, 얼굴에 편안함이 있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인 곽선영의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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