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퍼스트룩
지난 해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배우 김남길이 매거진 ‘퍼스트룩’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판타지부터 누와르, 시대물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배우 김남길의 끝없는 확장성을 담았다. 김남길은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 ‘디올 맨’, ‘우영미’, ‘아미’의 루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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