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박하선이 환한 미소로 눈을 맞고 있다.
15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를 통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을 마친 박하선이 퇴근하고 있다.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영화 음악 전문 프로그램이다.
글 포토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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