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트로피를 번쩍'[포토]
기사입력 : 2022.09.15 오후 6:23
사진: 에디터 이대덕

사진: 에디터 이대덕


황동혁 감독이 에미상 트로피를 자랑하고 있다.

15일 오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에미상 시상식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앞서 '오징어게임'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게스트 여배우상, 스턴트 퍼포먼스상 등 6관왕에 올랐다.


글 사진 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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