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박재민·이주명, '비타민 미소 장착'[화보]
기사입력 : 2022.08.08 오전 10:50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앰버서더 4인과 함께 컬러풀한 일상에는 멀티풀한 영양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컬러풀 라이프’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글로벌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센트룸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이주명, 배우 박재민, 모델 윤영주, 배우 박근형이 등장하여 센트룸과 함께 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의 비결을 소개한다.

성별, 연령별 맞춤 영양 설계로 자신에게 맞는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센트룸은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저마다 하는 일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지만 센트룸으로 멀티풀한 영양을 챙기고 컬러풀한 일상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앰버서더 4인은 저마다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도전해온 이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이 진솔하게 전하는 4인 4색 컬러풀 라이프를 통해 하고 싶은 게 많을수록 영양도 멀티풀하게 챙겨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주명은 센트룸 우먼과 함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모델, 배우 등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해 왔던 삶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이주명은 이날 촬영 현장에서 건강이 뒷받침이 되면 일상생활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하는 것 같다며 특유의 생기 넘치는 미소로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직업만 열 개가 넘어 일명 '십잡스'로 불리는 배우 박재민은 센트룸 맨과 센트룸 에너지 B와 함께 한 영상과 화보에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우, 교수, 비보이, 스노보드 국제심판 및 해설가 등 평소 다양한 일들을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을 소개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했다. 운동선수 출신인 만큼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이 거의 직업의 한 부분인 것 같다는 박재민은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멀티비타민을 기본으로 챙겨 먹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고 건강 관리 비법을 밝히기도 했다.

70세에 모델로 데뷔하며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모델 윤영주는 센트룸 실버 우먼과 센트룸 칼슘+D 미니와 함께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윤영주는 나이가 들어서도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힘과 건강하게 일상을 즐길 수 있는 법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감동을 주었다. 최근 유튜브에도 도전하고 있다는 그녀는 애써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며, 즐겁고 재미있는 인생이 컬러풀한 인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늘 왕성한 작품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박근형은 평소엔 손자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평범한 할아버지지만 연기할 때가 가장 즐겁다며 건강한 인생의 비결을 전한다. 그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배우이기에 늘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고 하루 30분 정도는 걷고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센트룸 실버 맨으로 멀티비타민을 섭취하는 등 기본적인 체력 관리에 힘쓴다고 말했다.

컬러풀한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비결을 밝힌 센트룸 앰버서더 4인의 인터뷰 영상과 화보는 센트룸 공식 SNS와 매거진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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