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강태오의 출근길이 포착됐다.
29일 강태오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되는 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ENA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회에서는 장애인의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우영우(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준호(강태오)는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는 우영우에게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에요”라며 확고한 진심을 전했고, 두 사람의 첫 키스가 전파를 탔다.
글 포토에디터 이대덕 / pr.chosunj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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