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싱글즈 제공
연우가 러블리 무드를 자랑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연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연기자로 변신한 연우는 드라마 <엘리스>, <라이브온> 등에서 매번 성장한 연기력을 보이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밝고 힘찬 에너지를 보이며 등장한 연우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한 화보가 진행되는 동안 다채로운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우는 카메라 앞에서 성숙한 모습부터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 쉴 틈 없이 바뀌는 연우의 다양한 모습에 모든 스태프들이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 그녀는 매 컷마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완벽한 비주얼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연우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금수저>에서 예쁜 외모와 당돌한 성격의 여자 주인공 ‘오여진’ 역할로 돌아올 예정이다. 연우가 출연한 드라마 <금수저>는 오는 하반기 MBC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배우 연우와 함께한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8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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