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평소 징크스? '아차'하는 순간 하루의 징크스 시작돼" [화보]
기사입력 : 2022.06.28 오전 9:50
사진: 데이즈드 제공

사진: 데이즈드 제공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으로 돌아온 나인우의 훈훈한 비주얼이 포착됐다.


27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측은 나인우의 진중한 모습 속에서 꿈틀거리는 소년의 자연스러움을 포착한 포트레이트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의 수광 역을 연기한 나인우는 "원작의 냉소적인 수광의 모습을 좀 더 해학적이고 따뜻하게 표현했다"라며 인터뷰의 첫 운을 뗐다. 평소 징크스가 있냐는 질문엔 "'아차'하는 순간 하루의 징크스가 시작된다"라며 "그런 날은 마음을 비우고 그저 하루가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달이 뜨는 강'에 대체 투입되어 훌륭하게 온달 역을 소화해낸 비결에 대해 묻자 "시간이 촉박했을 뿐 크게 다를 바 없어요. 보통 전체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제 대사를 숙지한 뒤 상대방의 대사까지 곱씹는다면, '달이 뜨는 강' 촬영은 순서만 바꿔 대사를 먼저 외우고, 상황을 현장에서 파악했을 뿐이에요"라며 겸손하면서도 현실적인 방안을 밝혔다.


나종찬(나인우 본명)과 나인우, 두 인물의 차이가 있냐는 물음엔 "저도 인지하지 못했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라는 대답과 함께 "활동을 위해 만든 이름으로 표현에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이라면, 종찬은 생각을 좀 더 많이 하고 진중한 편"이라며 자신에 대해 골똘히 돌아보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처럼 나인우가 연기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 그리고 원동력, 나종찬이 생각하는 사랑과 행복의 기준 등 그의 속마음과 다양한 모습을 담은 화보 및 인터뷰는 <데이즈드> 7월 호와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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