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몬 화보 공개 / 사진: 더블유 코리아 제공
로몬이 우월한 핏을 뽐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배우 로몬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더블유 코리아> 4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배우 로몬은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 (Alessandro Michele)의 유년시절에 특별한 영감을 준 할리우드의 의미를 조명한 구찌 러브 퍼레이드(Gucci Love Parade) 컬렉션을 그만의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화보를 완성했다.
로몬은 구찌 라벨 디테일의 블랙 트윌 재킷에 GG 엠보스 블랙 레더 메신저 백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선보이는 한편, 다채로운 컬러의 폴리에스터 레깅스와 데님, 포플린 볼링 하와이 셔츠와 점보 GG 디테일의 토트 백 등으로 유쾌하고 재치 있는 룩을 연출했다. 또한, 화이트 티셔츠와 네이비 팬츠에, 베이지-블루 GG 수프림 캔버스 토트 백과 구찌 런 화이트 테크니컬 니트 스니커즈 등 다양한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 패션 소품을 멋지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로몬이 착용한 의상 및 액세서리는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으로 구찌 전국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체 화보는 wkore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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