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Joy 제공
김희철과 김민아가 탑골 요정으로 변신, 비주얼 케미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 100회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려 고현 PD를 비롯해 김희철, 김민아가 참석했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대한민국 가요史가 고스란히 담긴 KBS의 올드 케이팝 프로그램을 소환하고 재해석하여 대중이 원하는 뉴트로 가요의 갈증을 해소하는, 신개념 뉴트로 음악 차트쇼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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