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온라인 제작발표회 / 사진: tvN 제공
지성과 김민정이 '악마판사'에서 재회했다.
1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악마판사'(극본 문유석, 연출 최정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최정규 감독을 비롯해 지성, 김민정, 진영, 박규영이 참석했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악마판사'는 오는 7월 3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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