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 온라엔 제작발표회 / 사진: TV CHOSUN 제공
'결혼작사 이혼작곡' 전수경과 전노민이 50대 동갑내기 부부로 분했다.
지난 20일 오후 TV CHOSUN 새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Phoebe(임성한), 연출 유정준·이승훈)(이하 '결사곡')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유정준 감독을 비롯해 성훈, 이태곤,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수경, 전노민이 참석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
한편, TV CHOSUN 새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오는 23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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