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VIP' 이상윤과 장나라가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25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이상윤과 장나라는 각각 VIP 전담팀 팀장 '박성준'과 차장 '나정선'을 연기한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오는 28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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