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나의 나라' 주역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진원 감독을 비롯해 양세종, 김설현, 우도환이 참석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오는 4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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