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주역들이 단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고내리, 연출 민진기, 이하 '악마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민진기 감독을 비롯해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이 참석했다.
'악마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정경호)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 오는 31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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