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정원'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황금정원' 정영주가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9일(오늘)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토요드라마 '황금정원'(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제작발표회가 열려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 정영주가 참석했다.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리는 드라마. 오는 20일(내일) 밤 9시 5분 첫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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