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빅뱅 탑, '마지막 출근길…대마초·특혜 논란 끝에 소집해제'
기사입력 : 2019.07.08 오전 9:47
빅뱅 탑 소집해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빅뱅 탑 소집해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빅뱅 탑이 굳은 표정으로 마지막 출근길에 올랐다.

6일 오전 빅뱅 탑이 사회복무요원 마지막 출근을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용산공예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당초 8일 소집해제 예정이었던 탑은 근무지인 용산공예관의 휴무일에 따라 이틀 앞선 6일 소집해제됐다.

한편, 탑은 지난 2017년 2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시작했지만, 의경에서 직위해제된 이후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1월 26일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용산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시작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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