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나랏말싸미'에 전미선이 출연한다.
25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가 열려 조철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나랏말싸미'는 나라의 가장 고귀한 임금 '세종'과 억불정책으로 인해 가장 낮은 곳에 있었던 천한 신분의 스님 '신미'가 만나 백성을 위해 뜻을 모아 '나라의 글자'를 만들기 시작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월 24일 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