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봄밤' 정해인이 훈훈한 미소로 여심을 저격했다.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발표회가 열려 안판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지민, 정해인이 참석했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로, 잔잔한 일상을 뒤흔든 특별한 감정으로 인생의 변화를 겪을 두 남녀의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2일 밤 9시 첫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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