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과 장희진이 TV CHOSUN '바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김지훈과 장희진이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24일 오후 TV CHOSUN 새 주말극 '바벨'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시후, 장희진, 김지훈, 김해숙, 장신영, 송재희, 임정은이 참석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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