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이서원 / 사진: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이서원이 '병원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28일 서울 MBC 상암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 제작발표회에는 하지원, 강민혁, 이서원, 권민아, 김인식과 박재범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대 공감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8월 30일(수) 밤 10시 첫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