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구해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OCN 새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성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성하, 박지영, 옥택연, 서예지, 우도환, 윤유선이 참석했다.
한편 '구해줘'는 국내 드라마 중 최초로 '사이비 종교' 소재에 대해 다루는 드라마로, 오는 8월 5일(토)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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