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난세계 정재연 / 사진: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다시 만난 세계' 정채연이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다.
18일 서울 목동SBS에서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여진구, 이연희, 안재현, 정채연, 백수찬PD가 참석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사고로 죽었던 소년 성해성(여진구)이 19살의 모습 그대로 돌아와 자신의 죽음으로 인해 비틀어진 주변인들의 삶을 바로 잡아나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7월 19일(수) 밤 10시 첫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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