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며느리 함은정 이주연 김청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함은정, 이주연, 김청이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일 서울 상암MBC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별별 며느리'(120부작)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한편 '별별 며느리'는 오는 6월 5일(월)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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